제목 | 우포늪생태체험장 관광활성화 이벤트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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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4.11.27 11:19 |
조회 | 23 |
창녕군시설관리공단,우포늪생태체험장, 관광활성화 이벤트 실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관광 활성화 이벤트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2월 부터 내년 2월 까지 매주 일요일(총12회) 진행된다. 12월은 자연물로 만들기(따오기 피리, 나만의 문패, 마름 목걸이, 마름 열쇠고리) 체험을 내년 1월과 2월에는 연만들기와 연날리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1일 선착순 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우포늪생태체험장은 89,400㎡의 넓은 부지에 우포늪을 축소한 11개의 수생식물단지를 볼 수 있고, 우포늪에서 서식하는 어류(가물치, 붕어, 메기 등) 13종이 전시된 전시동을 관람할 수 있다. 최근에는 맨발걷기 산책로를 조성하여 자연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김양득 이사장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창녕의 자연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뉴스경남 창녕 우포늪생태체험장 관광활성화 이벤트 실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득)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동절기 관광활성화를 위해 연날리기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일요일(총12회) 진행된다. 12월은 자연물로 만들기(따오기 피리, 나만의 문패, 마름 목걸이, 마름 열쇠고리) 체험을 내년 1월과 2월에는 연만들기와 연날리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1일 선착순 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우포늪생태체험장은 8만9400㎡의 넓은 부지에 우포늪을 축소한 11개의 수생식물단지를 볼 수 있고, 우포늪에서 서식하는 어류(가물치, 붕어, 메기 등) 13종이 전시된 전시동을 관람할 수 있다. 최근에는 맨발걷기 산책로를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김양득 이사장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창녕의 자연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경남도민신문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관광활성화 이벤트’ 실시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자연이 살아 숨쉬는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관광활성화를 위한 ‘연날리기’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일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2월은 자연물로 만들기(따오기 피리, 나만의 문패, 마름 목걸이, 마름 열쇠고리) 체험을 내년 1월과 2월에는 연만들기와 연날리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1일 선착순 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우포늪생태체험장은 89,400㎡의 넓은 부지에 우포늪을 축소한 11개의 수생식물단지를 볼 수 있고, 우포늪에서 서식하는 어류(가물치, 붕어, 메기 등) 13종이 전시된 전시동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맨발걷기 산책로를 조성하여 자연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김양득 이사장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창녕의 자연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신아일보 우포늪생태체험장, 관광활성화 이벤트 실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동절기 관광활성화를 위해 연날리기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2월 부터 내년 2월 까지 매주 일요일 총12회 진행된다. 12월은 자연물로 만들기(따오기 피리, 나만의 문패, 마름 목걸이, 마름 열쇠고리) 체험을 내년 1월과 2월에는 연만들기와 연날리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1일 선착순 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우포늪생태체험장은 8만9400㎡의 넓은 부지에 우포늪을 축소한 11개의 수생식물단지를 볼 수 있고 우포늪에서 서식하는 어류(가물치, 붕어, 메기 등) 13종이 전시된 전시동을 관람할 수 있다. 최근에는 맨발걷기 산책로를 조성하여 자연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출처: 쿠키뉴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겨울 관광 활성화 이벤트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날리기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 22일 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벤트는 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내달에는 자연물 만들기 체험(따오기 피리, 개인 문패, 마름 목걸이, 마름 열쇠고리)을, 내년 1월과 2월에는 연 만들기와 연 날리기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는 1일 선착순 50가구다. 우포늪생태체험장은 8만9400㎡ 규모의 부지에 우포늪을 축소한 11개의 수생식물단지를 볼 수 있고, 우포늪에 서식하는 가물치, 붕어, 메기 등 13종의 어류가 전시된 전시동을 관람할 수 있다. 최근에는 맨발걷기 산책로가 조성됐다. 출처: 뉴시스 창녕군 우포늪생태체험장서 관광활성화 이벤트…내년 2월까지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행사는 12월에는 자연물로 따오기 피리, 나만의 문패, 마름 목걸이, 마름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내년 1월과 2월은 연 만들기와 연날리기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1일 선착순 50가구가 대상이다. 우포늪생태체험장은 8만9400㎡ 부지에 우포늪을 축소한 11개의 수생식물단지를 볼 수 있다. 우포늪에 서식하는 가물치, 붕어, 메기 등 어류 13종이 전시된 전시동이 있으며 맨발 걷기 산책로도 있다. 김양득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창녕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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