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 ‘우당탕~ 소리탐험 원정대’ 운영

우포늪 생태체험장 주말 학습프로그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이사장 김양득)은 업무협약 기관인 예술을담는협동조합과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활용한 주말 학습프로그램 ‘우당탕~ 소리탐험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업무협약 후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공모한 사업에 당선되어 추진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2022년 5월 10일까지 창녕 거주 초등학생 3~6학년 대상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해 4개월 동안 주말을 이용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양득 이사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야외 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침체 된 지역 분위기에 활기를 되찾기 위해 공단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경남도민신문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우포 주말 생태체험 운영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예술을담는협동조합과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활용한 주말 학습프로그램 ‘우당탕~ 소리탐험 원정대’를 운영한다. 양 기관이 업무협약 후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공모한 사업에 당선되어 추진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출처: 경남도민일보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우당탕~ 소리탐험 원정대’ 운영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예술을담는협동조합과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활용한 주말 학습프로그램 ‘우당탕~ 소리탐험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업무협약 후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공모한 사업에 당선되어 추진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초등학생 3~6학년 대상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해 4개월 동안 주말을 이용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양득 이사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야외 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기를 되찾기 위해 공단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