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 강원 및 경북지역 산불피해 성금 기부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득)은 강원 및 경북지역의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노사가 함께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44만원을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출처: 경남도민신문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산불 이재민 돕기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강원·경북지역의 산불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노사가 함께 모은 성금 244만원을 6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김양득 이사장은 “산불로 힘든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출처: 경남도민일보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강원·경북 산불피해 244만원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득)은 강원·경북지역의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노사가 함께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44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출처: 경남신문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산불피해 성금 244만원 기부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강원 및 경북지역의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노사가 함께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44만원을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및 이웃사랑 주거환경 개선 등 매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양득 이사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힘든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ESG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서울일보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성금 기부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지역 주민에 대한 모금액 244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강원·경북지역의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노사가 함께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그동안 시설관리공단은 사회복지시설 후원금과 이웃사랑 주거환경 개선 등 매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양득 이사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힘든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ESG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