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산토끼노래동산 '여행가는 달' 캠페인

6월 한 달간 모든 방문객 입장료 면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하는 창녕의 관광명소 산토끼노래동산은 정부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맞춰 6월 한 달간 모든 방문객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산토끼노래동산은 고(故) 이일래 선생(1903 ~ 1979)이 창녕군 이방초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작사·작곡한 국민동요 '산토끼(1928)'의 발상지에 조성하여 2013년 11월 개장 이후 135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우포늪과 따오기 ▲화왕산 억새와 진달래 ▲부곡온천 ▲낙동강 유채축제와 남지 개비리 ▲산토끼노래동산과 창녕생태곤충원 ▲만옥정공원과 진흥왕 척경비, 술정리 동 삼층석탑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3·1민속문화제와 영산만년교 ▲관룡사와 용선대 등 창녕9경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다.

6만8000㎡에 이르는 산토끼노래동산은 세계 각국 토끼를 소개하며 10종의 토끼에게 건초를 줄 수 있는 토끼먹이체험장, 말, 양, 사막여우, 육지거북, 고슴도치, 미어캣 등 13종의 귀여운 동물들이 있는 작은 동물원, 6레일 70m 길이를 자랑하는 레일썰매장,

동요 '산토끼'의 탄생 배경을 알려주는 산토끼 동요관 등 다양한 체험·놀이 시설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체험학습의 기회를 선사한다.

김양득 이사장은 "이번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창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경남도민신문

창녕 산토끼노래동산 6월 입장료 면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정부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맞춰 이방면 산토끼노래동산의 입장료를 6월 한달간 면제한다.

산토끼노래동산은 이일래(1903 ~ 1979) 선생이 창녕군 이방초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작사·작곡한 동요 '산토끼(1928)' 발상지이다.

출처: 경남도민일보

창녕 산토끼노래동산, 내달 입장료 면제

창녕의 관광명소 산토끼노래동산이 내달 한 달간 모든 방문객의 입장료를 면제한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정부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맞춰 6월 한 달간 모든 방문객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산토끼노래동산은 고(故) 이일래 선생(1903 ~ 1979)이 창녕군 이방초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작사·작곡한 국민동요 '산토끼(1928)'의 발상지에 조성하여 2013년 11월 개장 이후 135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다양한 체험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또 우포늪과 따오기, 화왕산 억새와 진달래, 부곡온천, 낙동강 유채축제와 남지 개비리, 산토끼노래동산과 창녕생태곤충원, 만옥정공원과 진흥왕 척경비, 술정리 동 삼층석탑,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3·1민속문화제와 영산만년교, 관룡사와 용선대 등 

창녕9경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다.

6만8000㎡에 이르는 산토끼노래동산은 세계 각국 토끼를 소개하며 10종의 토끼에게 건초를 줄 수 있는 토끼먹이체험장, 말, 양, 사막여우, 육지거북, 고슴도치, 미어캣 등 13종의 귀여운 동물들이 있는 작은 동물원, 6레일 70m 길이를 자랑하는 레일썰매장, 동요 '산토끼'의 탄생 배경을 알려주는 산토끼 동요관 등 다양한 체험·놀이 시설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체험학습의 기회를 선사한다.

김양득 이사장은 "이번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창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창원일보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관광명소 산토끼노래동산 캠페인

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하는 창녕의 관광명소 산토끼노래동산은 정부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맞춰 6월 한 달간 모든 방문객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산토끼노래동산은 고(故) 이일래 선생(1903 ~ 1979)이 창녕군 이방초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작사·작곡한 국민동요 '산토끼(1928)'의 발상지에 조성하여 2013년 11월 개장 이후 135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우포늪과 따오기, 화왕산 억새와 진달래, 부곡온천, 낙동강 유채축제와 남지 개비리, 산토끼노래동산과 창녕생태곤충원 등을 비롯한 만옥정공원과 진흥왕 척경비, 술정리 동 삼층석탑,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3·1민속문화제와 영산만년교, 관룡사와 용선대 등 창녕9경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다.

6만8000㎡에 이르는 산토끼노래동산은 세계 각국 토끼를 소개하며 10종의 토끼에게 건초를 줄 수 있는 토끼먹이체험장, 말, 양, 사막여우, 육지거북, 고슴도치, 미어캣 등 13종의 귀여운 동물들이 있는 작은 동물원, 6레일 70m 길이를 자랑하는 레일썰매장, 동요 '산토끼'의 탄생 배경을 알려주는 산토끼 동요관 등 다양한 체험·놀이 시설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체험학습의 기회를 선사한다.

김양득 이사장은 "이번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창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일보

창녕 산토끼노래동산, 6월 한 달간 입장료 면제

정부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6월 한 달간 창녕의 관광명소 산토끼노래동산을 정부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맞춰 모든 방문객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산토끼노래동산은 고(故) 이일래 선생(1903 ~ 1979)이 창녕군 이방초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작사·작곡한 국민동요 산토끼(1928)의 발상지에 조성해 2013년 11월 개장했다. 개장 이후 13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산토끼노래동산은 우포늪과 따오기, 화왕산 억새와 진달래, 부곡온천, 낙동강 유채축제와 남지 개비리, 산토끼노래동산과 창녕생태곤충원, 만옥정공원과 진흥왕 척경비, 술정리 동 삼층석탑,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3·1민속문화제와 영산만년교, 관룡사와 용선대 등 창녕9경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다.

6만8000㎡에 이르는 산토끼노래동산은 세계 각국 토끼를 소개하며 10종의 토끼에게 건초를 줄 수 있는 토끼먹이체험장, 말, 양, 사막여우, 육지거북, 고슴도치, 미어캣 등 13종의 귀여운 동물들이 있는 작은 동물원이 있다.

또 6레일 70m 길이를 자랑하는 레일썰매장, 동요 '산토끼'의 탄생 배경을 알려주는 산토끼 동요관 등 다양한 체험·놀이 시설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체험학습의 기회를 선사하는 곳이다

김양득 이사장은 "이번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창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