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영규)은 7일 오후 군립공원화왕산 일원에서 공단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매표소를 시작으로 등산로, 정상부, 허준셋트장까지 탐방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집중수거 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코로나 이후 화왕산을 찾아주실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단합된 마음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실시했다.
한편 화왕산은 현재 분홍빛 진달래와 벚꽃의 조화가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정상 성벽 내 배바위 사이로 펼쳐진 진달래 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화왕산을 34만명의 탐방객이 즐겨 찾았다.
권영규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전환하고자 봄맞이 화왕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창녕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깨끗한 이미지 구현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화왕산은 현재 분홍빛 진달래와 벚꽃의 조화가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정상 성벽 내 배바위 사이로 펼쳐진 진달래 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화왕산을 34만명의 탐방객이 즐겨 찾았다.
권영규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전환하고자 봄맞이 화왕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창녕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깨끗한 이미지 구현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