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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포늪생태체험장 미꾸라지잡기, 쪽배타기 체험장 개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4.02 11:45
조회 132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우포늪생태체험장 개장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에서 관리․운영하는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오는 4월 6일부터 미꾸라지잡기, 쪽배타기, 논고동줍기 체험을 시작한다.

해당 체험장에서는 우포늪에서 수렵하는 우포늪 주민의 모습을 직접 체험 할 수 있으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1인 5,000원이며 샤워실, 탈의실 등 부대시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우포늪생태체험장은 우포늪을 축소한 89,400㎡의 넓은 부지를 조성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우포늪을 축소한 11개의 수생식물단지와 어류 13종이 전시된 전시동, 자연놀이터, 야생화원 등 다양하게 즐길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야외 물고기 먹이주기체험과 체험장 배경 사진을 인화(SNS 등록시)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양득 이사장은“생태관광의 도시 창녕에서 생태체험을 즐기시고, 주변에 산토끼노래동산도 있으니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는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경남도민신문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우포늪 생태체험 운영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오는 6일부터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미꾸라지 잡기, 쪽배 타기, 논고둥 줍기 체험을 시작한다. 체험장에서는 수렵하는 우포늪 주민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며 샤워실, 탈의실 등 부대시설 이용은 무료다.

출처 : 경남도민일보


“우포늪생태체험장서 쪽배타고 우포늪 누벼요~”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우포늪생태체험장은 오는 6일부터 10월까지 미꾸라지잡기, 쪽배타기, 논고동줍기 체험을 시작한다.

해당 체험장에서는 우포늪에서 수렵하는 우포늪 주민의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료는 1인 5000원이며 샤워실, 탈의실 등 부대시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우포늪생태체험장은 우포늪을 축소한 8만9400㎡의 넓은 부지에 11개의 수생식물단지와 어류 13종이 전시된 전시동, 자연놀이터, 야생화원 등이 마련돼 있다.

출처: 뉴스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우포늪생태체험장...미꾸라지 잡기, 쪽배타기체험장 개장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 체험료는 1인 5,000원 샤워실, 탈의실 등 부대시설 무료 사용"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에서 관리운영하는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오는 4월 6일부터 미꾸라지 잡기, 쪽배타기, 논고동줍기 체험을 시작한다.

해당 체험장에서는 우포늪에서 수렵하는 우포늪 주민의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1인 5,000원이며 샤워실, 탈의실 등 부대시설은 무료로 사용할 수있다.

한편 우포늪생태체험장은 우포늪을 축소한 89,4000㎡ 넓은 부지를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우포늪을 축소한 11개의 수생식물단지와 어류 13종이 전시된 전시동, 자연놀이터, 야생화원 등 다양하게 즐길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야외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과 체험장 배경 사진을 인화(SNS 등록 시)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양득 이사장은 "생태관광의 도시 창녕에서 생태체험을 즐기시고, 주변에 산토끼노래동산도 있으니,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국제뉴스


창녕 우포늪생태체험장서 '미꾸라지 잡고 쪽배 체험'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6일부터 미꾸라지 잡기와 쪽배 타기, 논우렁이 줍기 체험 등을 할수 있는 우포늪생태체험장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10월까지 운영하느 체험장은 우포늪을 축소한 8만9400㎡ 규모로 11개 수생식물단지와 13종 어류가 전시된 전시동, 자연 놀이터, 야생 화원 등이 조성됐다.

체험장 이용 요금은 1인 5000원이며 샤워실과 탈의실 등 부대 시설은 무료다.

출처: 뉴스1


창녕 우포늪생태체험장, 논 고동 잡고 쪽배 타볼까

4월부터 10월까지 체험 운영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6일부터 공단에서 관리·운영하는 우포늪생태체험장의 미꾸라지 잡기, 쪽배타기, 논고동줍기 체험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체험장은 우포늪에서 수렵하는 우포늪 주민의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1인 5000원이며 샤워실, 탈의실 등 부대시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우포늪생태체험장은 우포늪을 축소한 8만9400㎡의 넓은 부지에 우포늪을 축소한 11개의 수생식물단지와 어류 13종이 전시된 전시동, 자연놀이터, 야생화원 등 다양하게 즐길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야외 물고기 먹이 주기체험과 체험장 배경 사진을 인화(SNS 등록 시)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양득 이사장은 "생태관광의 도시 창녕에서 생태체험을 즐기시고, 주변에 산토끼노래동산도 있으니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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