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우수’

군민 인식개선 위한 노력·탈취개선 연구개발 돋보여

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녕군 가축분뇨처리시설이 2021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2020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2019년 가축분뇨 기술진단 우수시설에 선정에 이어, 2021년에 다시한번 전국 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2020년 전국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164개소를 대상으로 2021년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종합심사과정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창녕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탈취설비의 운영관리, 탈취개선 연구개발 등, 설비운영 상태 평가 부문에서 인정받았으며, 특히 친환경 시설로서 군민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 및 탈취개선 연구개발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창녕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시설용량은 98t/일 으로, 2013년 12월 준공됐으며, 1차 물리적 처리 후 2차 생물학적 처리를 거쳐 3차 오존산화 등, 고도처리기술을 통해 처리효율 99% 이상으로, 방류하천 및 낙동강 수계관리에 기여해 오고 있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가축분뇨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처리효율 향상을 위해 노력해, 군민과 함께하는 1등 공기업으로 군민의 복리증진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경남도민신문

창녕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우수시설 선정

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녕군 가축분뇨처리시설이 2021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2020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2019년 가축분뇨 기술진단 우수시설에 선정에 이어, 2021년에 다시 한번 전국 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2020년 전국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164개소를 대상으로 2021년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종합심사과정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창녕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탈취설비의 운영관리, 탈취개선 연구개발 등, 설비운영 상태 평가 부문에서 인정 받았으며, 특히 친환경 시설로서 군민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 및 탈취개선 연구개발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창녕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시설용량은 98톤/일 으로, 2013년 12월 준공됐으며 1차 물리적 처리 후 2차 생물학적 처리를 거쳐 3차 오존산화 등, 고도처리기술을 통해 처리효율 99% 이상으로, 방류하천 및 낙동강 수계관리에 기여해 오고 있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가축분뇨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처리효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1등 공기업으로 군민의 복리증진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스경남

창녕군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악취 기술진단 우수시설 선정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창녕군 가축분뇨처리시설이 2021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2020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전국 우수시설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2019년 가축분뇨 기술진단 우수시설에 선정에 이어, 2021년에 다시 한번 전국 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환경공단이 2020년 전국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164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종합심사과정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창녕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탈취설비의 운영관리, 탈취개선 연구개발 등, 설비운영 상태 평가 부문에서 전국 우수 인정을 받았다.

이는 친환경 시설로서 군민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 및 탈취개선 연구개발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창녕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시설용량은 98톤/일 으로, 2013년 12월 준공되었으며, 1차 물리적 처리 후 2차 생물학적 처리를 거쳐 3차 오존산화 등, 고도처리기술을 통해 처리효율 99% 이상으로, 방류하천 및 낙동강 수계관리에 기여해 오고 있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축분뇨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처리효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1등 공기업으로 군민의 복리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신아일보

창녕군가축분뇨처리시설 악취 기술진단 평가 우수시설 선정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2021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2020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창녕군 가축분뇨처리시설이 전국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9년 가축분뇨 기술진단 우수시설에 선정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평가는 2020년 전국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164개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종합심사과정으로 진행됐다.

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탈취설비의 운영관리, 탈취개선 연구개발 등, 설비운영 상태 평가 부문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친환경 시설로서 군민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과 탈취개선 연구개발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시설용량은 일일 98톤으로 2013년 12월 준공됐으며, 1차 물리적 처리 후 2차 생물학적 처리를 거쳐 3차 오존 산화 등, 고도처리기술을 통해 처리효율 99% 이상으로 방류하천과 낙동강 수계관리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가축분뇨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처리효율 향상을 위해 노력해 군민과 함께하는 1등 공기업으로 군민의 복리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