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 총인 배출 저감 포상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여름철 녹조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로 환경부가 시행 중인 4대 강 수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기준(총인) 강화 운영에 저감 목표를 초과 달성, 국비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17% 저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출처: 경남도민일보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총인 배출량 55% 감소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녹조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환경부가 실시하는 4대강 수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기준(총인) 강화 운영에 참여해 총인 저감목표를 초과 달성해 높은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5월부터 9월까지 창녕과 남지공공하수처리시설은 2015년 대비 총인 배출량을 약 17% 저감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총인처리 강화 운영에 들어가서 2015년 배출량 대비 55% 저감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로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4년 연속 목표를 달성해 988만원의 국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특히 창녕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인 배출허용기준 대비 10% 미만 시설로 추가 지원금도 받았다.

지원받은 보조금은 녹조 발생 예방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 관련 약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여름철 공공수역의 녹조발생 억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경남도민신문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총인 배출량 55% 감소...국비 지원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4대강 수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 달성, 국비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여름철 녹조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의 하나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창녕과 남지공공하수처리시설의 총인 배출량을 2015년 대비 약 17% 저감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총인처리 강화 운영에 들어가 55%를 낮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로써 공단은 4년 연속 목표를 달성해 988만원의 국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창녕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인 배출허용기준 대비 10% 미만 시설로 추가 지원금도 받았다. 지원받은 보조금은 녹조 발생 예방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 관련 약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름철 공공수역의 녹조 발생 억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총인 저감목표률 초과 달성

"총인 배출량 55% 감소...988만원 국비 인센티브 지원받아"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녹조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환경부가 실시하는 4대강 수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기준인 총인 강화 운영에 참여하여 총인 저감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높은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2년 5월부터 9월까지 창녕과 남지공공하수처리시설은 2015년 대비 총인 배출량을 약 17% 저감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총인처리 강화 운영에 들어가서 2015년 배출량 대비 55% 저감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로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4년 연속 목표를 달성하여 988만원의 국비 보조금을 지원 받게 되었다. 특히 창녕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인 배출허용기준 대비 10% 미만 시설로 추가 지원금도 받았다. 지원받은 보조금은 녹조 발생 예방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 관련 약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국제뉴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방류수 저감달성 '국비 인센티브'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여름철  녹조발생 사전예방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환경부가 실시하는 4대강 수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총인) 강화운영에 참여해 총인 저감목표를 초과달성,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창녕관 남지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난 2015년 대비 총인 배출량을 약 17% 저감목표를 설정, 총인처리 강화운영에 들어가서 당시 배출량 대비 55%를 저감해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공단은 이번 달성으로 4년 연속목표를 이뤄 988만원의 국비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창녕공공하수처리시설의 경우 총인 배출허용기준 대비 10% 미만시설로 추가 지원금도 받았다.

지원받은 보조금은 녹조발생 예방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 관련 약품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름철 공공수역의 녹조발생 억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물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세계뉴스통신

창녕시설관리공단, 총인 배출량 감소 지원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녹조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환경부가 실시하는 4대강 수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기준(총인) 강화 운영에 참여하여 총인 저감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높은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5월부터 9월까지 창녕과 남지공공하수처리시설은 2015년 대비 총인 배출량을 약 17% 저감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총인처리 강화 운영에 들어가서 2015년 배출량 대비 55% 저감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로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4년 연속 목표를 달성하여 988만원의 국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특히 창녕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인 배출허용기준 대비 10% 미만 시설로 추가 지원금도 받았다. 지원 받은 보조금은 녹조 발생 예방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 관련 약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서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