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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체중이 되려면 아직 한참 남았지만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에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해짐을 느낍니다.헬스장에 계시는 남녀 선생님 2분이 상담도 잘 해주시고 체지방체크도 잘해주시고 식이요법도 상담해주시고 또 저희 엄마는 수영회원이신데 일주일에 2회씩 다리근력 강화를 위해 헬스도 다니시는데 저희 엄마와도 상담을 잘해주시고 잘챙겨주시고요.제가 작년 7월부터 퇴근후 헬스장에 다니는데 선생님들 말씀처럼 먹는것 조절하고 운동하니까 그때 체중과 지금의 체중을 비교해보면 8kg 감량했네요.두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더 노력해서 올해 목표인 체중 앞자리숫자 바꾸는거 꼭 성공할겁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협착증으로 약간 고생중인데 지난토요일 아침에 허리아플때 하면 안되는 운동이 뭐가있는지 선생님과 상담중이었는데 어떤 회원분이 저를 지켜보시다가 주차장에서 "초보자인거 같은데 헬스장에 체지방검사도 해주고 운동상담도 잘해주시니까 열심히 잘해보라" 고 말씀해주신분이 계십니다.그분은 헬스다닌지 3일정도 되었고 오전에 오기때문에 저를 처음본것인데 서로 운동 잘해보자고 좋게 인사했는데 헬스장에 다니시는분들 모르는거 알려주시는분들도 있고 좋은분들이 많아서 운동이 더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