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 소각시설 전력 절감 눈길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영규)은 2017년도 소각시설 관리대행 이후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으로 지난해까지 6500만 원 이상의 전력비를 절감했다. 공단은 2018년부터 건축물의 창문 설치로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 비산재 수집용 컨베이어 철거 등 불필요한 설비를 개선, 잉여스팀을 활용한 난방기 설치로 에너지를 재활용해왔다.

출처 : 경남도민일보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소각시설 전력비 매년 34% 절감

“2021년까지 34%의 전력 사용량 및 전력비 약 5천3백만 원 정도 절감 예상”

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2017년 소각시설 관리대행 이후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차단,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 낭비되는 에너지의 재활용 등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2020년도까지 65,415천원의 전력비를 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창녕군으로부터 관리대행 협약 후 2018년도부터 건축물의 창문 설치로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 비산재 수집용 컨베이어 철거 등 불필요한 설비를 개선하였고, 이영스팀을 활용한 난방기 설치로 에너지를 재활용하였으며, 2020년도에는 기존 송풍기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인버터 설치 등 지속적인 전력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관리대행 이전과 비교하여 2021년까지 약 34%의 전력 사용량 및 전력비로 약 5천3백만 원 정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며, 소각시설 정상가동 기간인 2032년도 기준 약 6억4백만 원의 전력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설개선 등을 통한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정부의 탄소배출량 저감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관리대행비용 절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국제뉴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소각시설 전력비 매년 34% 절감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017년도 소각시설 관리대행 이후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차단,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 낭비되는 에너지의 재활용 등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지난해까지 6541만 5000원의 전력비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창녕군으로부터 관리대행 협약 후 지난 2018년도부터 건축물의 창문 설치로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 비산재 수집용 컨베이어 철거 등 불필요한 설비를 개선했고 잉여스팀을 활용한 난방기 설치로 에너지를 재활용했으며 지난해에는 기존 송풍기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인버터 설치 등 지속적인 전력비 절감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관리대행 이전과 비교해 올해까지 약 34%의 전력 사용량 및 전력비로 5300만 원 정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며 소각시설 정상가동 기간인 오는 2032년도 기준 약 6억 4000만 원의 전력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규 이사장은“앞으로도 시설개선 등을 통한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정부의 탄소배출량 저감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관리대행비용 절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소각시설 전력비 매년 34% 절감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2017년도 소각시설 관리대행 이후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차단,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 낭비되는 에너지의 재활용 등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2020년도까지 6천541만 원의 전력비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창녕군으로부터 관리대행 협약 후 지난 2018년도부터 건축물의 창문 설치로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과 비산재 수집용 컨베이어 철거 등 불필요한 설비를 개선했다.

또 잉여스팀을 활용한 난방기 설치로 에너지를 재활용하였으며 2020년도에는 기존 송풍기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인버터 설치 등 지속적인 전력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였다.

아울러 관리대행 이전과 비교하여 2021년까지 약 34%의 전력 사용량 및 전력비로 5천300만원 정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며 소각시설 정상가동 기간인 2032년도 기준 약 6억4천만 원의 전력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앞으로도 시설개선 등을 통한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정부의 탄소배출량 저감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관리대행비용 절감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했다.

출처 : 매일신문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소각시설 전력비 매년 34% 절감

2017~2020년 8541만5000원 전력비 절감
2032년 기준 6억4000만원 절감성과 예상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2017년도 소각시설 관리대행 이후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차단,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 낭비되는 에너지의 재활용 등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2020년도까지 6541만5000원의 전력비를 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창녕군으로부터 관리대행 협약 후 2018년도부터 건축물의 창문 설치로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 비산재 수집용 컨베이어 철거 등 불필요한 설비를 개선하였고, 잉여스팀을 활용한 난방기 설치로 에너지를 재활용하였으며, 2020년도에는 기존 송풍기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인버터 설치 등 지속적인 전력비 절감을 위해 노력했다.
또 관리대행 이전과 비교하여 2021년까지 약 34%의 전력 사용량 및 전력비로 5300만원 정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며, 소각시설 정상가동 기간인 2032년도 기준 약 6억4000만 원의 전력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설개선 등을 통한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정부의 탄소배출량 저감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관리대행비용 절감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