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 성희롱·성폭력 예방 표어 시상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영규)은 직장내 건전한 성문화 및 성차별적 의식 해소와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어를 공모해 ‘성범죄는 한순간 상처는 영원히’가 최우수작으로 ‘성평등 Login, 성폭력·성희롱 Logout’이 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출처 : 경남신문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성폭력 예방 표어 선정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어를 공모해 우수작을 시상했다. 60여 명 중 '성범죄는 한순간 상처는 영원히'가 최우수작, '성평등 Login, 성폭력&성희롱 Logout'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출처 : 경남도민일보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성희롱·성폭력예방 표어 시상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영규)은 직장 내 건전한 성문화 및 성차별적 의식 해소와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2주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어를 공모해 우수작 2개를 선정하고 22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윤리·인권경영 표어 공모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60여 명이 참여해 ‘성범죄는 한순간 상처는 영원히’가 최우수작, ‘성평등 로그인, 성폭력·성희롱 로그아웃’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공단 계단에 표어를 부착하는 등 전 사업장에 배부할 계획이며,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유쾌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에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경남일보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성희롱·성폭력 표어 시상 

직장 내 건전한 성문화·성차별적 의식 해소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영규)은 직장 내 건전한 성문화 및 성차별적 의식 해소와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2주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어를 공모해 우수작 2개를 선정하고 22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윤리·인권경영 표어 공모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60여명이 참여해 ‘성범죄는 한순간 상처는 영원히’가 최우수작으로 ‘성평등 Login, 성폭력·성희롱 Logout’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본사 계단에 표어를 부착하는 등 전 사업장에 배부할 계획이며,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유쾌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에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규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전한 성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의 언어나 행동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배려하거나 존경하는 등 전 직원이 다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남도민신문

창녕시설관리공단 성폭력 예방 표어 시상 

2주 동안 전 직원 대상 표어 공모해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직장 내 건전한 성문화 및 성차별적 의식 해소와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2주 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어를 공모해 우수작 2개를 선정하고 22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윤리·인권경영 표어 공모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60여 명이 참여해 ‘성범죄는 한순간 상처는 영원히’가 최우수작으로 ‘성평등 Login, 성폭력·성희롱 Logout’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본사 계단에 표어를 부착하는 등 전 사업장에 배부할 계획이며,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유쾌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에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규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전한 성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의 언어나 행동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배려하거나 존경하는 등 전 직원이 다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경남